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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22주년 기념 만찬 개최

기사승인 2018.10.06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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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 연설은 탐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뉴스M(뉴욕)=신기성 기자] 한인 동포사회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참여센터(KACE,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가 창립 22주년 기금 모금 만찬(22nd Annual Gala 2018)을 오는 25일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갖는다.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1996년부터 한인 커뮤니티의 권리와 이익을 신장하고, 동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새 일꾼들을 키우며, 대한민국과 미국의 관계 발전을 돕는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그 동안 한인 유권자 등록 운동을 비롯해 미국 내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와 권익 신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고 2007년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올 8월에는 700여명이 워싱턴DC 의사당 앞에 모여 한인 동포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미주 동포들이 나라의 주인 된 입장에서 미국 사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는 풀뿌리 활동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며 동포들이 미국 선거에 관해서 언제든지 전화하고 찾아와서 물으면 답을 해 주는 기관이라고 밝혔다. 이민 문제로 걱정이 있을 때 언제든 찾아와서 문의하면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교회가 이민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섰을 때 법률적인 지원을 하고 함께 나선 단체라고 덧붙였다.

김동찬 대표의 초대의 말이다.

"시민참여센터의 모든 활동이 동포 여러분들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참여센터는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동포사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그 한길에서 나아갈 것입니다. 10월 25일 6시부터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시민참여센터 기금모금 만찬에 오셔서 저희들을 격려 해주십시오."

이번 갈라 준비위원장을 맡은 시민참여센터 법률대책위원장 박동규 변호사는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을 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들이 한인 사회에 관심 없을 때, 유권자 등록 운동과 투표 참여 운동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한인들이 차별과 무관심에 고통 겪을 때 함께 싸웠고, 차세대 지도자들을 교육시켜 비전과 목표를 심어줬다’고 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초대의 변을 이렇게 밝힌다.

“우리가 이민자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아가는 동안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22년 동안 한인 동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끊임없이 활동해 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이제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없어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지역 사회를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숨 쉬고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유지되는 풀뿌리 단체입니다. 이번 기금 모금 만찬에 한인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갈라의 기조연설은 탐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맡았다. 탐 수오지 의원은 연설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가 미국 사회에서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인 탐 수오지는 뉴욕 제 3지역구를 대표하는 하원 의원이다. 그는 하원 외교위원회(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 하원 군사위원회(House Armed Services Committee)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The Solvers Caucus의 부의장, 초당적 Long Island Sound 간부회의 공동 의장 및 Quiet Skies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시민참여센터가 수여하는 공로상은 한인 투표 및 정치 참여에 기여한 팰팍 유권자 협회와 이민자보호교회가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참여센터의 더 발전된 활동을 위해 하루 1달러 후원자 모집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22년 동안 뜻있는 한인 동포들의 헌신과 공헌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시민참여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참여 방식으로 하루 1달러 소액 기증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면 소액 기증에 동참할 수 있다.

http://kace.org/support

행사 문의: kace.org 혹은 718-961-4117

 

신기성 shin@newsnjoy.us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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